반응형 홍예門문화연구소6 1999인현동 화재참사 25주기 추모제(2024.10.29) 1999인현동화재참사 25주기&2022이태원참사 2주기 합동추모제 2024. 10. 29 (화) 밤 9시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야외주차장) 추모공간연대를 위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22이태원참사 2주기를 1999인현동화재참사 25주기와 함께 기억하고자 합동추모제로 진행합니다.#홍예門문화연구소'1999인현동 화재참사' 25주기 추모(연대)포스터) 다운로드 https://drive.google.com/file/d/1b2kGfPhosTsKGlZVTerSsMUZg_2qEvtA/view?usp=sharing 『인천미래기억채집: 1999인현동 화재참사 기록』 다운로드 https://drive.google.com/file/d/1ZKeohvlzCZMYgRrFygcgPwka62nxMYpx/view?usp=shari.. 2024. 10. 23. 인천인권 불평등 구조_1999인현동 화재참사 25주기 특별강연 인천인권 불평등 구조_‘1999인현동 화재참사’ 25주기 특별강연왜 참사는 계속 일어나는가?산업사회는 표준화와 상품화에 의한 대량생산 · 대량소비를 가속화한다. 이는 (제국주의에 의한 제1차 세계대전의 원인으로) 성찰과 동행보다 성능과 경쟁을 우선하고, 효율과 속도의 극대화를 추구하며 성장주의를 앞세워 분배와 인권을 복지 뒤에 배치한다.이러한 세계관 속에서 대한민국은 1960년대부터 병영국가로 가동하면서 산업화를 위해서 국민을 산업전사로 작동시켜 1990년대 중진국으로 부상한다. 이때 사회 곳곳에 누적된 산업화의 부작용이 일어난다. 성수대교 붕괴(1994)와 삼풍백화점 붕괴(1995)는 시작에 불과했고, 1997년 외환위기는 대한민국을 병영국가에서 기업사회로 이행시키면서 인권을 비용으로 대체한다(기업 이.. 2024. 9. 14. 2021인현동 생명포럼 "장소성의 기억&공동체의 미래" 홍예門문화연구소 장소성의 기억&공동체의 미래 일시 : 2021년 10월 5일 화요일 오후 3시 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 사회 : 손민호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문의 _ 032)777-8775 “지구적으로 사고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는 모토는 서울의 중앙집권으로부터 벗어나라는 상대적 의미보다 지역의 정체성과 자치권이 중요하고, 지역의 집단지성이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개인이 국가와 민족으로 수렴되고 동원되는 체제에서 ‘나와 도시’의 다양성과 관계성 그리고 공공성이 국가 정체성과 경쟁력으로 확장되는 시대입니다. 홍예門문화연구소는 ‘1999인현동 화재참사’(그리고 ‘2001부평대우자동차폭력사태’)를 조국근대화의 속도전과 반공국가의 소수자 발언권 묵살로부터 점증된 산업화와 민주화의 한계.. 2021. 9. 16. 홍예門문화연구소_연혁 홍예門문화연구소_연혁 인청영상미술연구회 1998년 2월 21일 인청영상미술연구회 창립 (비영리법인) 1998년 9월 6일 ~ 9월 11일 ‘98 인천영상미술제 “춤추는 빛” (인천총합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 중앙전시실) 1999년 9월 ‘99인천영상미술제 국제심포지움 (인천종합문회회과 국제회의실) 2000년 6월 2000인천영상미술제 국제심포지움 (인천종합문회회과 국제회의실) “2000년 9월 30일 ~ 10월 5일 2000인천영상미술제 “Lego” (인천총합문화예술회관 전관) 2002년10월 29일 ~ 11월 3일 2002인천영상미술제 “문화식민지-그 양극의 스픽트럼” (인천광역시 연수구청 전시실) 2003년 8월 19일 ~ 8월 31일 2003인천미디어이트비엔날레 “시체적 풍경” (인천광역시 인천예총 .. 2021. 6. 28. 이전 1 2 다음 반응형